오늘도 어김없이 저희들을 도와주시는 대표님과 부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2021년 5월, 같은 시설에 자라왔던 형의 부고 소식이 있었습니다.
부고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인천 강화도에 있는 장례식장으로 달려가 장례를 치르고
돈을 모아 납골당에 안치시켰습니다.
하지만 돈이 턱없이 부족해 지원을 받았지만,
저희들이 원하는 층에 올리지 못한 채 장례식을 마쳤습니다.
이 소식을 아시게 된 삼화식품 대표님과 부사장님께서
일면식도 없는 저희들에게 지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납골함을 두 칸 더 올릴 수 있었고,
힘든 환경 속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말과 설 명절엔 대표님과 부사장님께서 작은 선물도 함께 보내주셔서
추운 겨울에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사소한 선물이라도 저희들에겐 너무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대표님과 이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따뜻한 손길이 없었더라면,
저희는 납골함의 층수도 올리지 못했을테고 희망도 없었을 겁니다.
이렇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몰라
대표님과 이사장님께 손편지를 써서 감사의 인사를 드렸지만,
대표님과 부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들께서 아셨으면 하는 바램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삼화식품 대표님과 부사장님 그리고 삼화식품 공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인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세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저희들을 도와주시는 대표님과 부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2021년 5월, 같은 시설에 자라왔던 형의 부고 소식이 있었습니다.
부고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인천 강화도에 있는 장례식장으로 달려가 장례를 치르고
돈을 모아 납골당에 안치시켰습니다.
하지만 돈이 턱없이 부족해 지원을 받았지만,
저희들이 원하는 층에 올리지 못한 채 장례식을 마쳤습니다.
이 소식을 아시게 된 삼화식품 대표님과 부사장님께서
일면식도 없는 저희들에게 지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납골함을 두 칸 더 올릴 수 있었고,
힘든 환경 속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말과 설 명절엔 대표님과 부사장님께서 작은 선물도 함께 보내주셔서
추운 겨울에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사소한 선물이라도 저희들에겐 너무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대표님과 이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따뜻한 손길이 없었더라면,
저희는 납골함의 층수도 올리지 못했을테고 희망도 없었을 겁니다.
이렇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 몰라
대표님과 이사장님께 손편지를 써서 감사의 인사를 드렸지만,
대표님과 부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분들께서 아셨으면 하는 바램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삼화식품 대표님과 부사장님 그리고 삼화식품 공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인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세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